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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사람들 2020 February

JW스토리

성천의 경영 철학 이어 받아 JW의 미래를 개척한다 - 故 성천 이기석 선생 45주기 추도식

2020-02-10

 

故 성천 이기석 선생이 타계한 지 어느덧 45년,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창립 초기부터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끊임없이 귀 기울이며 생명존중과 개척정신을 몸소 보여준 이기석 선생. 그의 열정과 도전은 오늘날 우리에게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45주기 추도식 현장과 그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다짐을 점검해본다. 

 

 

선대사장 뜻 받들어 경영목표 달성 외치다



▲지난 8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선영에서 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45주기 추도식을 진행했다.


“선대사장님께서 보여주신 생명존중과 개척정신, 정직과 신뢰,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거울삼아 기필코 경영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우리 그룹은 지난 2월 8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선영에서 姑 성천 이기석 선생의 45주기 추도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늘날 우리 그룹의 토대가 된 선대사장의 경영철학과 업적을 되새기고 70+5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추도식에는 이경하 회장과 GMC(Group Management Committee) 위원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며 그 뜻을 마음에 새겼다.

 


▲JW홀딩스 한성권 대표가 임원진을 대표해 추도사를 낭독하고 있다.


임원진을 대표해 추도사를 낭독한 JW홀딩스 한성권 대표는 “선대사장님이 남겨주신 자산은 지금의 JW가 있기까지 큰 힘이 되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좋은 약을 만들어 환자들에게 공급하고, 인류의 건강문화 향상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서 70+5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무도 걷지 않은 길, 생명을 위한 올곧은 길을 열다


‘신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하는 일을 묵묵히, 위기를 넘으며 이뤄낼 때 빛을 발한다.


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신념은 시대적 혼란 속에서 안타깝게 생명을 잃는 이들을 구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이뤄 낸 5% 포도당 주사액의 개발로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폐허에 단비처럼 스민 한 줄기의 희망과도 같았던 ‘생명존중’의 신념은 회사의 굴곡마다 쉽사리 위기를 넘을 수 있는 평탄한 길보다 굽이쳐 험준한 산과 같은 길을 택했다.


생사의 기로에서 촌각을 다투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신장투석액 개발에 나설 때 그러했다. 당장의 수입을 포기하고, 잘 돌아가던 라인을 중단한 채 모든 인력을 투석액 개발에 투입하여 결국 대한민국 최초의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시킨 배경에는 험준한 산의 한 가운데에서도 오르기를 멈추지 않았던 신념이 있었다.


한결같고, 당당했기에 생명을 지키는 길은 따뜻했고 모두가 신뢰로 함께 가는 길이었다. 스러져가는 생명을 다시 피운 꽃, ‘약다운 약’을 만들고자 걸어온 험준하고 어려운 길의 시작은 치료 의약품, 혁신신약으로 이어진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킨 이들과 더불어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여전히 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신념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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